언더아머에서 나온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의 3번째 시그니처 축구화 출시

언더아머 축구화를 사용하는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의 3번째 시그니처 축구화 "THE 66"이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일한 이름으로 3번째 반복해서 출시가 되어서 "THE 66 컬렉션"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번에 출시가 되는 축구화는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가 매 시즌 수많은 빅 매치를 직면을 하고 그런 빅 매치를 비롯하여 프리미어리그를 뛰면서 실력적으로 진화를 하는 것을 기념하며 출시가 되었으며 이번 시그니처 축구화의 특징으로는 컬러웨이가 정말 특이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시그니처 축구화를 3번째 출시를 하였는데 출시한 축구화를 순서대로 놓고 보게 되면 축구화의 컬러웨이가 그러데이션 효과처럼 축구화 어퍼 부분의 색상의 다음에 출시되는 모델의 힐컵 부분의 컬러웨이로 적용이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4번째 출시가 될 시그니처 축구화의 컬러웨이도 짐작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언더아머 CLONE MAGNETICO PRO THE 66 트렌트 알렌산더 아놀드 축구화의 디자인 특징

이번에 출시가 되는 모델 CLONE MAGNETICO PRO THE 66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축구화의 컬러웨이는 녹색 / 파란색 이렇게 두 가지의 컬러웨이의 조합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드린 거와 같이 이번에 출시된 모델도 이전모델들과 동일하게 그러데이션 효과를 준거와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그러데이션 효과 역시 이전에 출시된 모델에서부터 지금 출시된 모델까지 두고 보게 되면 왜 그러데이션 효과를 사용했다고 하는지를 알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언더아머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아 다음에 출시를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출시가 되는 모델의 컬러웨이를 예상을 할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 언더아머 CLONE MAGNETICO PRO THE 66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축구화의 기능적 특징

언더아머의 CLONE MAGNETICO PRO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언더아머 CLONE 상위 기술을 특징으로 하며, 모든 발 크기에 맞는 진정한 맞춤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유연하고 보조적인 재료의 내부 층이 발 주위에 형성되어 발에 맞춤화된 정확하고 장갑과 같은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하며, 형태에 맞는 토 박스는 탁월한 터치감과 느낌을 제공하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흡수 부분에서도 충격을 흡수하고 반응속도로 전환하는 초반응성 충전 쿠션 FOOTBED를 사용하였으며 혁신적인 밑창 플레이트는 발의 자연스러운 가속에 도움을 주고, 모든 방향으로의 방향전환, 돌진에도 우수한 도움주기 위해 블레이드 및 원형 원뿔형 스터드 조합이 되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2-2023 시즌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는 폼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이전에 시원시원한 패스와 공격적인 모습이 잘 나오지 않은 모습이 많았습니다. 시즌중간 월드컵도 있었는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카일워커 선수가 있어서 인지 조별리그 3차전 교체출전 말고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역시 기회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가 부진하여서 인지 그의 팀인 리버풀 역시 선두권경쟁이 아닌 중위권에 있어서 다음시즌 유로파리그 역시 불가능하지 않나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불안했으나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가 봄이 되고 나서 꾸준하게 폼이 올라오더니 프리미어리그 4월 이후의 개인적인 스텟을 보면 어시스트, 기회창출, 반대전환패스, 터치, 볼소유권등 각종 기록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더니 결국 현재 리버풀은 시즌 막바지인 지금 5위까지 올라와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가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언더아머에서 이번에 출시가 되는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의 시그니처 축구화가 더욱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그니처 축구화는 판매를 하지 않아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 외에는 이 축 구 화를 신을 수 없는 게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언더아머에서도 이런 좋은 기능적인 특징이 있는 축구화가 있으면 많은 축구인들이 다른 브랜드들도 비교할 수 있도록 출시를 해보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